임상상담심리대학원-서울서부보호관찰소 표창식 및 업무협약식

임상상담심리대학원-서울서부보호관찰소 표창식 및 업무협약식

차 의과학대학교 임상상담심리대학원은 사회적 가치 구현의 일환으로 보호관찰대상자의 건전한 사회정착을 지원하기 위하여 2019년 1월 8일 법무부 서울서부보호관찰소와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.

협약식에는 최태규 원장, 김선경 교수, 남지혜 교수, 김나진 학생(특별 법사랑위원) 및 7명의 박사과정생들이 참석하였다. 서울서부보호관찰소 측에서는 조성민 소장, 김경모 관찰과장, 김기범 집행과장, 이지영 소년 보호관찰 담당 사무관 및 간부직원 4명이 참석하였다.

협약서 서명에 앞서 김나진 학생(임상상담심리전공 박사과정)이 법무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. 김나진 학생은 서울서부보호관찰소 특별법사랑위원(원호협의회 운영위원)으로 위촉된 후 현재까지 보호관찰 청소년, 전자장치착용 및 성폭력사범의 상담과 심리치료를 통해 이들의 건강한 사회적응과 삶의 가치, 목표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, 범죄예방과 보호관찰 업무 지원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.

표창식이 진행된 후 보호관찰제도 설명 및 홍보 동영상 시청, 업무협약 체결 배경 설명의 시간을 가졌다. 협약서 서명이 앞서 조성민 소장은 “이번 업무협약으로 중독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교육과 치료를 진행하여 재범방지 및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협력해주길 바란다”고 소감을 밝혔다. 또한 최태규 대학원장은 “현재 정신건강문제는 처벌에 집중하기 보다 사회적인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생각한다. 준비된 임상 및 상담심리 전문가들이 각개 분야에서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교육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”는 포부를 전달했다.

협약서 서명을 통해 양기관은 향후 ▲ 보호관찰 대상자의 중독치료 및 상담·심성순화 프로그램 진행 지원 ▲ 양 기관의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협조 등을 약속했다.

양 기관은 보호관찰 대상자의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공동체적 책임의식을 가지고 상호 협력하여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이바지할 예정이다.